호텔업계, 가정의 달 ‘디저트 선물’ 경쟁 본격화
김명근 기자 2026. 4. 27. 10:20

가정의 달을 앞두고 호텔과 베이커리, 커피 프랜차이즈까지 ‘선물용 디저트’ 경쟁에 나서고 있다.
호텔 업계는 5월 한 달간 시즌 한정 프리미엄 케이크를 잇따라 선보이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은 선물용 디저트에 초점을 맞춘 케이크 3종과 롤 케이크, 구움과자 세트를 출시한다. 카네이션 생화를 장식한 ‘블루밍 러브’는 5월 15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장미 꽃잎을 담은 ‘시크릿 로즈 가든’, 어린이날을 겨냥한 초코 케이크 ‘배럴 투게더’도 함께 선보인다.

파르나스호텔도 시즌 한정 케이크를 출시했다. 카네이션 생화를 올린 ‘부케 드 메르시’는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판매되고, 어린이날을 겨냥한 ‘드림 플라이트’는 1일부터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마스코트 ‘하이(HY)‘를 활용한 디저트 컬렉션을 내세웠다. 프랑스 발로나의 ‘과나하 40주년 기념 초콜릿’을 사용해 풍미를 강조했고, 어린이날을 맞아 ‘테디베어 초콜릿 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이번 세트는 말차 샤인머스캣, 메밀프랄린, 오렌지 얼그레이 등 3가지 맛을 각각 2피스씩 담아 총 6피스로 구성됐다. 프로모션은 지난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김명근 기자 me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