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창업 페스티벌' 충북서 시작…중기부, 자생적 창업생태계 조성

임종성 기자 2026. 4. 27.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통해 자생적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27일 충청북도 청주를 시작으로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창업 페스티벌의 첫 순서는 이날 열리는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북, OLSS 서밋 2026'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서 14회 진행…정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로고.[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통해 자생적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27일 충청북도 청주를 시작으로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창업 페스티벌은 창업기업,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지역 창업생태계 혁신주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 10회, 권역 4회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추진한 페스티벌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통합행사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분절적 창업 행사를 유기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지역 창업허브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올해는 투자·개방형 혁신·네트워킹 등 '공통세션'과 창업경진대회·재도전·상담회 등 '특화세션'으로 나눠 운영 체계성을 강화했다. 또 통합브랜드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지역명'을 통해 행사 정체성과 통일성을 높였다.

지역창업 페스티벌에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세션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하반기 진행될 지역창업 페스티벌에는 '모두의 창업 지역창업 오디션'이 병행된다.

지역창업 페스티벌의 첫 순서는 이날 열리는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북, OLSS 서밋 2026'이다. 해당 행사는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 투자사, 국내외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바이오 특화 행사로 '바이오 코리아 2026'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충북 바이오 창업기업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오는 29~30일 경남 창원에서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경남, GSAT 2026' 행사가 열린다. 해당 행사는 2024년 개최돼 올해 3주년을 맞은 경남도 대표 창업 페스티벌이다. GSAT는 G(경남)·S(과학)·A(문화)·T(기술)의 약자로 경남 지역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통해 글로벌 기술창업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피지컬 AI(인공지능)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모두의 창업과 지역창업 페스티벌이 결합해 비수도권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의 유망한 창업가들이 수도권 못지않은 창업생태계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임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