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2%대 강세…글로벌 반도체 훈풍에 오너 자사주 매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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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훈풍과 오너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맞물리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전 10시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12.69%) 오른 3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이날 사재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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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훈풍과 오너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맞물리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전 10시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12.69%) 오른 3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33만9500원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반도체주 강세 흐름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인텔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과 낙관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23.5% 급등했다.
인텔발 훈풍은 업종 전반에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 오르며 18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엔비디아와 AMD 등 주요 반도체 종목도 동반 상승했다.
여기에 오너의 자사주 매입 소식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된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이날 사재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1만5407원으로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6.7% 높은 수준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곽동신 회장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의 '퍼스트 무버'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m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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