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올시즌 첫 4안타 대폭발…타율 0.313 대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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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올시즌 첫 4안타 맹활약을 펼치는 등 최근 7경기에서 5할대 타율의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 중입니다.
이정후는 오늘(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대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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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올시즌 첫 4안타 맹활약을 펼치는 등 최근 7경기에서 5할대 타율의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 중입니다.
이정후는 오늘(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대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4개의 안타를 친 건 지난해 9월 6일 세인트루이스전(5타수 4안타) 이후 약 7개월 만이고,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3번째입니다.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펼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313(99타수 31안타)으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이정후는 지난달 13일까지 1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한 달 동안 무서운 행보를 펼치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10위, 최다 안타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7경기 타율은 0.500(24타수 12안타), 14경기 타율은 0.439(57타수 25안타)일 정도로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0대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부터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선발 맥스 마이어의 시속 157㎞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날렸습니다.
팀이 3대0으로 뒤진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쳤습니다.
마이어의 3구째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을 밀어 쳐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출루했습니다.
이정후는 루이스 아라에스의 내야 땅볼 때 상대 팀 수비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습니다.
안타 행진은 계속됐습니다.
5회말 3번째 타석에서 이정후는 마이어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깨끗한 우전 안타로 연결했습니다.
3대3으로 맞선 7회말 공격에선 바뀐 투수인 좌완 앤드루 나르디의 몸쪽 직구를 쳐 중견수 앞 안타를 쳤고, 케이시 슈미트의 중월 홈런 때 득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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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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