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독립영화 제작중…양홍원, 배우로 출연한다”
강주일 기자 2026. 4. 27. 10:01

래퍼 양홍원이 연기에 도전한다.
지난 25일 래퍼 스윙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개과천선한 힙합씬의 문제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는 스윙스를 필두로 래퍼 양홍원(Young B)과 노엘(NOEL)이 출연해 과거 인디고 뮤직 시절의 비화와 현재의 심경 변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날 양홍원은 스윙스가 제작하는 독립 영화에 배우로 합류한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날 스윙스는 영상 말미 “독립영화를 만들고 있는데 대본이 거의 다 나왔다. 한 명의 출연진을 소개하자면 홍원이다. 제가 홍원이 섭외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양홍원은 “일어났는데 전화가 와있더라. 아이스크림 사러 나가고 있는데 ‘나 독립영화 만든다고 했잖아, 너 할래?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스윙스의 출연 제안에 대해 “거의 쇼미더머니 처음 나올래? 같은 느낌이었다”며 “‘가서 실수해야지~’이런 느낌이었다. 래퍼로 나온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실제 홍원이와는 다른 느낌이다. 꽤 비중 있다. 임팩트가 셀 것”이라면서 “양홍원 부분은 대본이 거의 나왔다. 기대해 달라. (영화는)생각보다 곧”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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