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경자청, 콜드체인 중심 복합물류 혁신 시동

권태영 2026. 4. 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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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저온유통(콜드체인) 사업을 중심으로 한 복합물류 혁신 본격화에 나선다.

부진경자청은 지난 24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웅동지점에서 '글로벌 물류혁신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동북아 콜드체인 허브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항만·공항·배후단지를 연계한 트라이포트(Tri-Port) 기반 콜드체인 전략을 수립하며 투자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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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서 TF 회의 트라이포트 연계 전략 수립 구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저온유통(콜드체인) 사업을 중심으로 한 복합물류 혁신 본격화에 나선다.

부진경자청은 지난 24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웅동지점에서 ‘글로벌 물류혁신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동북아 콜드체인 허브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항만·공항·배후단지를 연계한 트라이포트(Tri-Port) 기반 콜드체인 전략을 수립하며 투자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삼현 동의대 교수는 글로벌 신선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제시했다. 유옥동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해상-항공(Sea&Air) 기반 통합물류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투자유치 인센티브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자청은 이번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콜드체인 중심 통합물류체계 구축, 제도 개선·인프라 확충, 물류업 인센티브 마련 방안 등을 포함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발전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호 부진경자청장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물류기업이 우리 구역 내 입주해 있다는 것은 큰 강점”이라며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을 연계한 해상-항공(Sea&Air) 기반 콜드체인 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도출해 투자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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