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옥택연, 파리 스냅 이어 비공개 결혼식 사진도 유출…아내 얼굴 강제 공개

강민경 2026. 4. 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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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에 따르면 옥택연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가족을 배려해 결혼식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옥택연과 신부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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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옥택연
뉴스엔 DB 옥택연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에 따르면 옥택연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가족을 배려해 결혼식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옥택연과 신부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유출됐다. 해당 사진은 결혼식이 열린 호텔에 투숙 중이던 관광객이 객칠 창문을 통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옥택연은 2020년 6월 열애 인정 후 조용히 교제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선물하는 스냅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이에 결혼설에 휩싸였고, 소속사 측은 "옥택연 배우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알렸다.

옥택연은 지난해 12월 '2025 KBS 연기대상'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저의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해"라며 신부의 이름을 부르기도 했다.

또한 최근 공개된 옥택연의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삽입했됐. '10점 만점에 10점'은 옥택연이 속한 2PM의 데뷔곡이기도 하다.

한편 옥택연은 그간 2PM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참 좋은 시절',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빈센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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