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아이오아이, 타이틀곡='갑자기'…전소미 작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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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신보 곡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이오아이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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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신보 곡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이오아이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총 6곡의 크레딧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지난 10년 동안 멈춰 있던 감정들이 다시 연결되는 빛나는 순간들을 관통해 의미를 더한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예고 없이 밀려드는 그리움의 파동을 섬세하게 표현한 신스팝 장르로,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다시 마주한 관계의 애틋함을 진정성 있게 녹여냈다.
타이틀 곡 외에도 멤버들이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10주년의 진정성을 높인다. 전소미가 참여해 팀 특유의 생동감을 담아낸 팝 댄스곡 'IOI (웨얼 마이 걸스 앳)', 유연정이 참여해 변치 않는 굳건한 관계를 록 사운드로 풀어낸 '이프 아이', 청하가 참여해 지난 활동곡 '소나기'의 서사를 한층 성숙하게 이어가는 발라드 트랙 '그때 우리 지금'까지 멤버들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여름날의 눈부신 기억을 재치 있게 빗대어낸 아프로비츠 장르의 'SPF 100+ (서머 팝 판타지)'가 앨범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마지막 트랙 '웃으며 안녕'은 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아 201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풋풋한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낸 아카이브 음원으로, 아이오아이의 재회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4일 선공개 음원을 발매하며, 1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어 이들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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