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롯데 출신’ 두 투수 운명..반즈는 컵스 ML 재합류, 벨라스케즈는 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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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스케즈가 한 경기만에 자리를 잃었다.
반즈가 먼저 콜업됐지만 한 경기만에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갔고 이후 벨라스케즈가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벨라스케즈도 한 경기만에 짧은 메이저리그 나들이를 마쳤다.
다만 반즈는 컵스 40인 로스터에 잔류한 반면 벨라스케즈는 DFA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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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벨라스케즈가 한 경기만에 자리를 잃었다. 대신 반즈가 메이저리그에 재합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7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로스터 이동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컵스는 이날 좌완 불펜투수 라일리 마틴을 부상자 명단에 등록하며 몇 건의 로스터 이동을 단행했다.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들이 이동했다.
컵스는 이날 우완투수 빈스 벨라스케즈를 빅리그 로스터에서 제외하며 DFA(Designate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 벨라스케즈는 25일 메이저리그에 콜업됐고 그날 LA 다저스전에 등판해 2.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하루만에 전력에서 제외됐다.
대신 지난 15일 트리플A로 강등됐던 좌완 찰리 반즈를 다시 콜업했다. 지난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하루만에 강등됐던 반즈는 약 일주일만에 다시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또 컵스는 벨라스케즈를 DFA하며 빈 40인 로스터 자리에 우완투수 약셀 리오스를 등록했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출신 두 투수의 운명이 엇갈렸다. 반즈와 벨라스케즈는 모두 롯데 유니폼을 입고 뛴 선수들. 두 선수 모두 올해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즌을 시작했다.
반즈가 먼저 콜업됐지만 한 경기만에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갔고 이후 벨라스케즈가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벨라스케즈도 한 경기만에 짧은 메이저리그 나들이를 마쳤다. 다만 반즈는 컵스 40인 로스터에 잔류한 반면 벨라스케즈는 DFA 통보를 받았다.(자료사진=위부터 찰리 반즈, 빈스 벨라스케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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