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룡포 입은 박지훈, 팬미팅서 ‘왕사남’ 공약 또 지켰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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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오빠' 박지훈이 1600만 배우가 된 후, 팬들과 만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지훈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했다.
팬미팅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일부 구성에 변주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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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단종 오빠' 박지훈이 1600만 배우가 된 후, 팬들과 만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박지훈은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영화관’ 콘셉트로 꾸며졌다. 공연장은 ‘메이 시네마’ 속 ‘지훈관’으로 연출됐으며, 관객들은 하나의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듯한 구성으로 공연을 즐겼다.
팬미팅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토크와 GV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 속 디테일과 연기 비하인드를 직접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팬들이 발견한 장면 속 요소들까지 함께 짚어보는 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일부 구성에 변주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1회 차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캐릭터 이홍위로, 2회 차에서는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캐릭터 강성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각각 곤룡포와 군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박지훈은 다양한 챌린지와 토크를 이어가며 또 다른 콘셉트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스포일러 사진까지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박지훈은 “제가 요즘 행복한 이유는 다 메이 덕분”이라며 “저에게 늘 같은 애정을 보내주시는 만큼 그 마음 잊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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