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부친상 “6.25 참전용사 父, 어머니 곁에서 휴식 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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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문희경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랑스런 해병대로 인천상륙작전과 6.25 참전용사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걸 늘 뿌듯함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던 우리 아버지 95세 나이로 영면에 드셨습니다"라고 부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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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문희경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랑스런 해병대로 인천상륙작전과 6.25 참전용사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걸 늘 뿌듯함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던 우리 아버지 95세 나이로 영면에 드셨습니다”라고 부고를 알렸다.
그는 “‘대한민국은 잊지 않겠습니다’ 이 문구 하나에 펑펑 울었습니다. 아~우리 아버지가 정말 훌륭하신 분이셨구나. 늘 6.25 참전 기념 모자를 신주단지 모시듯 쓰고 다니셨던 우리 아버지... 2남 6녀를 낳으신 우리 아버지. 아들 귀한 제주도에서 해병대 오기로 결국 맨 막내인 아들을 낳고야 말았던 우리 아버지..”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문희경은 지난 1987년 제8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의 영광을 안으며 본격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아이리스’, ‘장미빛 연인들’, ‘위대한 유혹자, ’며느라기‘,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내공 깊은 연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MBN ‘보이스트롯’과 ‘트롯파이터’를 통해 남다른 노래를 향한 애정을 선사하며 배우 외에 가수로의 도전도 이어갔다.
특히 문희경은 2007년 영화 ‘좋지 아니한가’로 제10회 부산영평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는 것은 물론, MBC ‘복면가왕’, JTBC ‘힙합의 민족’ 출연에 이어 ‘보이스트롯’에선 결승 5위까지 진출해 수준급 보컬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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