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히든싱어8’ 연습하다 불면증까지 “과거 음원과 같은 목소리 내려”

박수인 2026. 4.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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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이 90년대 감성을 완벽 재연한다.

4월 28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5회에서는 90년대 대표 솔로 가수 김현정이 다섯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김현정은 "'히든싱어'는 평생 나갈 일 없을 거라고 단정하면서 살았다"며 얼떨떨한 기분을 전한다.

또한 '히든싱어5' 에일리 편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던 흰(HYNN)이 김현정에 대한 팬심과 함께 모창능력자로 도전하려 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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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히든싱어8'이 90년대 감성을 완벽 재연한다.

4월 28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5회에서는 90년대 대표 솔로 가수 김현정이 다섯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히든싱어8'은 '히든 나이트'로 문을 연다. MC 전현무는 부킹 성공률 500%인 전설의 웨이터로 변신하는가 하면 김지유는 Y2K 시절 유행템인 핑크 트레이닝복으로 녹화 현장을 접수하고 김대호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무대를 장악한다.

김현정은 “‘히든싱어’는 평생 나갈 일 없을 거라고 단정하면서 살았다”며 얼떨떨한 기분을 전한다. 한때 성대결절을 겪고 목소리가 바뀐 그녀는 앞으로 펼쳐질 대결들에 긴장하면서 자신을 똑같이 따라 하는 모창능력자가 있다는 사실에 의심한다.

2009년도부터 알고 지냈다는 배우 장서희, 데뷔 동기 홍경민 등은 이런 김현정을 응원하기 위해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선다. 특히 홍경민은 “여러 라이브 현장에서 노래를 들었기 때문에 (제가) 못 맞힌다는 게 말이 안된다”라며 높은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히든싱어5’ 에일리 편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던 흰(HYNN)이 김현정에 대한 팬심과 함께 모창능력자로 도전하려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김현정의 노래를 계속 연습했음에도 너무 어려워서 결국 포기했다고.

‘그녀와의 이별’, ‘멍’, ‘너 정말’ 등 미칠듯한 고음이 담겨있는 곡들을 보유한 김현정은 과거 음원과 같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연습하다 불면증까지 앓았던 사실도 고백한다.

혼신의 힘을 다해 모창능력자들과 겨룬 김현정은 “20대의 나를 만나러 가는 기분이라 좋았다”며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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