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호수의 여왕' 넬리코다, 시즌 2승+3연속 준우승…올해 전부 '톱2'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동 1위를 허용하지 않고 나흘 동안 리더보드 최상단을 독점한 넬리 코다(미국)가 2년 만에 다시 경험하는 입수(入水) 세리머니로 '호수의 여왕' 타이틀을 되찾았다.
넬리 코다가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 대회장은 미국 텍사스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니클라우스 코스)였고, 올해부터 바뀐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대회 두 번째 정상을 밟는 기염을 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공동 1위를 허용하지 않고 나흘 동안 리더보드 최상단을 독점한 넬리 코다(미국)가 2년 만에 다시 경험하는 입수(入水) 세리머니로 '호수의 여왕' 타이틀을 되찾았다.
넬리 코다가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 대회장은 미국 텍사스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니클라우스 코스)였고, 올해부터 바뀐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대회 두 번째 정상을 밟는 기염을 토했다.
LPGA 투어 공식 출전 167번째 경기만에 LPGA 투어 통산 17승 및 메이저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998년 7월 28일생인 넬리 코다의 이번 우승 나이는 17세 8개월 29일이다.
올 봄 치러진 '아시안 스윙'을 건너뛴 넬리 코다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6시즌 5번 출격했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으로 새 시즌의 문을 힘차게 연 넬리 코다는 약 50일만에 복귀한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김효주와 2주 연속 챔피언조 우승 경쟁을 벌여 각각 단독 2위로 마쳤다.
바로 이어진 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로런 코글린(미국)과 챔피언조 우승을 다퉈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주 JM이글 LA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대신 이번 셰브론 챔피언십을 준비했다.
이로써 넬리 코다는 올해 참가한 LPGA 투어 5경기에서 우승 2회와 준우승 3회를 적어내는 등 전부 '톱2'에 드는 절정의 경기력을 뽐냈다.
그린 주변이 까다로운 이번 코스에서 넬리 코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아이언 샷이었다.
그린 적중률은 1라운드 72.2%(13/18), 2라운드 77.8%(14/18), 3라운드 88.9%(16/18), 그리고 최종라운드 88.9%(16/18)를 적어냈다.
출전 선수들 중 유일한 나흘 평균 80대 81.9%(59/72)로 그린 적중률 부문 1위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성현, LPGA 2부투어 데뷔전 최종일 반등 성공…이정은6, 6위로 '2연속 톱10' - 골프한국
- '저력의' 김효주, 메이저 단독 6위로 '시즌 4번째 톱10' [LPGA 셰브론 챔피언십] - 골프한국
- 거액의 '메이저 우승 상금' 넬리 코다, 박인비·티띠꾼 제치고 LPGA 통산상금 6위로↑ - 골프한국
- 넬리 코다, 셰브론 챔피언십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세계1위 복귀'…LPGA 17승, 메이저 3승, 시즌 2승
- 윤이나, 2주 연속 '톱4'…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 [LPGA 셰브론 챔피언십]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