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시몬스 십자인대 파열, 토트넘 이렇게 안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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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큰 부상을 당했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잔여 시즌 뛸 수 없다. 그는 2027년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단한 시몬스는 리그 28경기(선발 19회)에 나서 2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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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시몬스가 큰 부상을 당했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잔여 시즌 뛸 수 없다. 그는 2027년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시몬스의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 의심되지만, 정확한 부상 정도는 구단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몬스는 지난 25일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8분경 루카스 베리발과 교체됐다.
시몬스는 후반 12분 상대 수비수와 속도 경합을 벌이던 중 근육 통증을 호소했고, 일어나서 경기를 다시 소화하려 했으나 또 다시 통증으로 쓰러졌다. 이후 시몬스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강등 경쟁 중인 토트넘은 또 하나의 주전 선수를 잃었다. 이미 2선에서만 제임스 메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모하메드 쿠두스를 장기 부상으로 잃은 팀에 시몬스까지 추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입단한 시몬스는 리그 28경기(선발 19회)에 나서 2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리그 34경기 8승 10무 16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18위 강등권이다.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2점이다. 갈 길이 바쁜 상황에서 또 한 명의 주전 선수가 이탈하면서 토트넘의 미래는 더 암울해졌다.(자료사진=사비 시몬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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