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中 상무부 초청 포럼 참석 “중국 사업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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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배양 배지 기업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중국 상무부 초청으로 진행된 '2026년 한국 기업 중국 비즈니스 방문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석해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기존 중국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 및 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세포배양 배지 공급 확대, 공동 연구개발(R&D), 현지 생산 및 유통 협력 강화 등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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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네트워크 및 협력 기반 고도화
배지 공급, 공동 R&D·유통 협력 논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배양 배지 기업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중국 상무부 초청으로 진행된 ‘2026년 한국 기업 중국 비즈니스 방문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석해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국 내 사업 확장 및 협력 네트워크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CIPA)과 저장성 정부가 공동 추진한 ‘외국 기업 절강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중 양국 간 산업 협력과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교류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일정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한·중 비즈니스 협력 포럼’은 양국 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실질적 사업 협력 논의를 위한 대표 행사로 운영됐다.
행사는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 쑤저우, 닝보 등 장강 삼각주 핵심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업단지 시찰, 정부 간담회, 기업 간 협력 교류 및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투자 유치, 기술 협력, 유통망 확대 등 실질적인 사업 확장 기회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일정에서 ▲상하이 첨단 산업단지 및 투자 유치 기관 방문 ▲‘한·중 비즈니스 협력 포럼’ 참가·다수의 1:1 비즈니스 미팅 ▲쑤저우 바이오·의약 및 의료기기 산업 클러스터 시찰 ▲저장성 정부 주관 투자 간담회 ▲닝보 선진 제조업 단지 방문 및 프로젝트 매칭 상담회 등에 참여했다.
특히 기존 중국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 및 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세포배양 배지 공급 확대, 공동 연구개발(R&D), 현지 생산 및 유통 협력 강화 등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일부 협력 건에 대해서는 후속 협의를 전제로 한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도 확인됐다.
엑셀세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기존 중국 진출 기반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의 스케일업과 공급망 내 입지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기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전략적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태희 기자 tae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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