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최대주주 8600억원 지분 매각 계획 공시에 급락
한경우 2026. 4. 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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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이 급락하고 있다.
이채윤 대표이사가 지분 매각 계획을 공시한 여파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계획이 공시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이다.
이채윤 대표이사는 다음달 26일부터 6월24일 사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 지난 24일 정규장 마감 직후인 오후 3시35분께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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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이 급락하고 있다. 이채윤 대표이사가 지분 매각 계획을 공시한 여파다.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일 대비 1만5500원(12.46%) 하락한 10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계획이 공시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이다.
이채윤 대표이사는 다음달 26일부터 6월24일 사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 지난 24일 정규장 마감 직후인 오후 3시35분께 공시했다. 매각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의 9.18%로, 지난 23일 종가(12만3300원) 기준으로는 8631억원에 달한다.
이 대표는 거래 목적에 대해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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