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판 한 접시에 담은 외교'...롯데호텔, 대사 초청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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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일 롯데호텔 서울 아테네 가든에서 UAE, 카타르, 브라질,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국 주한 대사를 초청해 '구절판 체험 디너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국제협력실 관계자는 "최근 롯데호텔 서울 한식당 무궁화에서 각국 대사분들이 구절판을 접하고 전통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져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국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민간외교의 역할을 이어가고 한식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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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일 롯데호텔 서울 아테네 가든에서 UAE, 카타르, 브라질,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국 주한 대사를 초청해 '구절판 체험 디너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김치의 날'을 맞아 진행된 김장 체험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한식 문화 교류 행사다. 다양한 재료가 한 접시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전통 궁중 음식 '구절판'을 매개로 '다양성 속의 조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민간 차원의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구절판의 기원과 구성, 오방색에 담긴 상징성 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식 셰프가 밀전병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시연했고, 참석자들은 각자 테이블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구절판을 완성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완성도와 조화가 돋보이는 테이블에는 롯데호텔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가 제공됐다.
참석자들은 여러 재료의 맛과 식감, 발효 소스를 경험하며 한식의 다양성과 깊이를 직접 체감했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제철 나물과 갈비찜 등을 포함한 한식 코스가 제공돼 한국 식문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참석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롯데호텔 김치찌개와 '델리카한스' 단팥빵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국제협력실 관계자는 "최근 롯데호텔 서울 한식당 무궁화에서 각국 대사분들이 구절판을 접하고 전통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져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국과의 문화 교류를 통해 민간외교의 역할을 이어가고 한식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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