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전소영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캐스팅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예고한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내달 11일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인생을 구원할 퀘스트를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 출신 최룡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스토리와 조남형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강림초소를 배경으로 한 군인 캐릭터로 뭉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소영은 극 중 박지훈의 입대 전부터 이어진 인연의 중심에 있는 인물, ‘정민아’ 역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후 국방일보 기자로 성장해 박지훈과 재회하며 새로운 감정선을 만들어갈 캐릭터이자 극의 또 다른 서사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전소영은 ‘아너: 그녀들의 법정’의 ‘민서’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차세대 신인 배우로 촉망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박지훈과의 섬세한 연기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