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요기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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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에 맞춰 배달업계가 고객과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 안내에 나섰다.
먼저 배민 앱 메인화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만나서 결제' 아이콘과 안내 배너 등을 추가했다.
배민 앱 내에서 '만나서 카드 결제'를 통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수는 약 24만 곳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혼선 없이 현장결제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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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에 맞춰 배달업계가 고객과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 안내에 나섰다.
배달의민족(배민)은 소비자 인식 제고와 지원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앱 내 안내 화면 구성과 기능을 대폭 개편했다.
먼저 배민 앱 메인화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만나서 결제' 아이콘과 안내 배너 등을 추가했다. 해당 아이콘 또는 배너를 클릭하면 지원금 사용 방법과 함께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목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입점 파트너(외식업주)를 대상으로도 '배민외식업광장' 홈페이지 콘텐츠를 통해 지원금에 대한 상세 정보를 사전 안내했다.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주문 유형과 결제 조건 등을 설명하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정리해 파트너가 언제든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사용자의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게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배민 앱 내에서 '만나서 카드 결제'를 통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수는 약 24만 곳이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식자재비 등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 분들에게 지원금을 통한 소비 진작 효과가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요기요 이용 고객은 앱 내 서비스 런처와 배너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용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지원금 사용 방법과 주소지 주변의 현장결제 가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에서는 지원금 사용 가능 가게에서 주문할 때, 주문서 내 결제 수단에서 '현장결제-신용카드'를 선택한 뒤 라이더가 휴대한 카드 결제 단말기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다만 포장이나 요기배달, 로봇배달 주문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현장결제를 지원하지 않는 일부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요기요는 가맹점 업주를 위해 사장님 사이트 및 전용 공지 채널로 지원금 사용 절차와 운영 유의사항 등을 전달해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혼선 없이 현장결제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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