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동료' 세일, MLB 통산 150승…필라델피아전 6이닝 무실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동료인 크리스 세일이 메이저리그(MLB)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세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세일의 호투와 1회 터진 맷 올슨의 선제 결승 3점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를 꺾고 시즌 20승(9패)에 선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동료인 크리스 세일이 메이저리그(MLB)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세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5승(1패)째를 따낸 세일은 이로써 2010년 빅리그 데뷔 후 통산 150승을 채웠다.
세일은 풀타임 첫 시즌이었던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이후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애틀랜타로 이적한 2024년 18승으로 반등,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승운이 따르지 않아 2점대 평균자책점(2.58)을 기록하고도 7승을 따내는 데 그쳤다.
세일은 통산 3000탈삼진에 도전 중이다. 이날 삼진 9개를 잡은 그는 탈삼진 2617개를 기록, 척 핀리(2610개)를 제치고 이 부문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탈삼진 383개를 추가하면 역대 3000탈삼진 고지를 밟게 된다.
메이저리그에서 3000탈삼진을 달성한 투수는 20명에 불과하다.
애틀랜타는 세일의 호투와 1회 터진 맷 올슨의 선제 결승 3점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를 꺾고 시즌 20승(9패)에 선착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마이애미 말린스(13승15패)와 격차는 6.5경기다.
한편 지난 1월 손가락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하성은 조만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다른 집 시댁은 3000만원 준다는데"…출산 축하금 '시세' 묻는 며느리
- "짧은 치마 보는 재미있는데"…승무원 운동화 허용에 '뜻밖 반응' 눈살
- "'멍청한 애 낳으면 어쩌냐, 연애만 하라'…수영강사 남친과 결혼 반대 부모"
- "임신하면 외벌이, 그 돈으론 못 살아"…'시댁과 합가' 고집하는 예비 신랑
- 부산 게스트하우스서 여성에게 소변 테러한 日 남성…"눈 떠보니 머리맡에"
- 기내서 과한 애정행각 벌인 50대 부부…'평생 탑승 금지' 처분
- 코요태 신지 예비남편 문원 "이혼 고백 후 공연 끊겨, 청소일 다녔다"
- "네 기저귀도 갈아줄게"…34세 연하 男제자와 결혼한 60세 日무용수
- "연봉 1억이라 결혼해 줬더니 8천…대리 뛰더라" 공무원 아내 고민 씁쓸
- 현아, 부쩍 살오른 근황 해명 "체중 조절 잘하고 있어…걱정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