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2.2%...민주 51.3%·국힘 30.7% [리얼미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2.2%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이 응답해 5.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힘, TK서 10.9%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2.2%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일주일 새 3.3%P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 등 순방 외교 및 경제 지표의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의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도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전주 대비 3.4%P 올랐다. ‘잘 모름’은 4.4%로 나타났다.
한편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3%, 국민의힘이 30.7%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8%P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0.7%P 하락하며, 5주 연속 30%대 초반대를 기록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10.9%P, 부산·울산·경남에서 9.9%P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20.6%P로 벌어지며 12주 연속 오차범위 밖 간격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했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지지율 상승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치며 핵심 기반인 영남권의 상당 폭 이탈과 함께 지지율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7.2%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20~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이 응답해 5.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이 응답했으며, 4.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마가연 기자 magnetic@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코스닥 질주 이어갈까…슈퍼위크 직면한 韓증시 방향성 ‘주목’ [주간 증시 전망] | SIGN
- [단독] KF-21 전력화 완료 2036년으로 4년 늦춘다
- 공정가액비율부터 양도·보유세까지…집값 정조준한 ‘세제 종합세트’ 나오나
- 트럼프 참석한 만찬장서 총격... 용의자, 美 행정부 노렸다
- 금리동결은 기정사실, AI로 돈 버는지가 변수
- 중동 전쟁 반영된 韓 실물경기는...美·日·유로존 ‘금리 위크’
- ‘4대그룹 유일 공채’ 삼성, 올해도 일자리 창출 나섰다…18개 관계사 GSAT 진행
- ‘숙련’까지 뺏긴다…AI 시대, 우려됐던 암묵지 논쟁 시작됐다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손실로 끝?…“회복 불가능한 훼손” 섬뜩 경고 나왔다
-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트럼프 “대화 원하면 전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