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죽여달라”…100만 유튜버 납치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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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수탉' 납치 사건의 전말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7일 저녁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유명 게임 유튜버 수탉이 겪은 납치·폭행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수탉은 사건 이전 차량 거래 과정에서 약 2억 5천만 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가해자 측은 "돈을 갚겠다"며 피해자를 아파트 주차장으로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초기 '100만 유튜버 납치'로만 보도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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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유명 게임 유튜버 수탉이 겪은 납치·폭행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사건은 금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탉은 사건 이전 차량 거래 과정에서 약 2억 5천만 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가해자 측은 “돈을 갚겠다”며 피해자를 아파트 주차장으로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상황은 급변했다. 차량 탑승을 권유받던 과정에서 수상함을 느낀 수탉이 경찰에 신고하려는 순간, 차량 내부에 숨어 있던 공범이 나타나며 납치로 이어졌다. 이후 이동 중에도 폭행과 협박이 이어졌고, 피해자는 당시를 떠올리며 “차라리 죽여주길 바랬다”고 말할 정도로 극심한 공포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탉은 사건으로 안와골절 등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시력 저하와 복시, 청력 이상 등 후유증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병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람을 믿었을 뿐인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사건은 재판이 진행 중이며, 가해자 측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는 반면 피해자는 엄벌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히든아이’에서는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사건의 전개 과정은 물론, 범행 준비 정황과 가해자의 휴대전화 기록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사건의 치밀성과 범행 동기를 두고 다양한 분석도 이어진다.
단순한 납치 사건을 넘어 인간관계와 금전 문제가 얽힌 사건의 전말이 어디까지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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