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평→임신설' 女스타, 직접 입장 밝혔다…"체중조절 중, 제 걱정 마세요" [RE:스타]

김나래 2026. 4. 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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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최근 불거진 체중 변화 이슈에 직접 입을 열었다.

24일 현아는 자신의 계정에 "저는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 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제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 캡처를 게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고 현아 또한 지난해 5월 개그맨 이용진의 채널에 출연해 "행복해서 살이 쪘다. 건강을 위해 증량했지만 춤출 때 몸이 무거워 다시 감량 중"이라며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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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현아가 최근 불거진 체중 변화 이슈에 직접 입을 열었다.

24일 현아는 자신의 계정에 "저는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 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제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 캡처를 게시했다. 해당 기사에는 방송인 장성규, 남편 용준형과 함께 실내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전보다 탄탄하고 건강해진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2024년 용준형과 결혼한 이후 체중 변화가 생길 때마다 임신설에 휩싸이는 등 과도한 관심에 시달려 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고 현아 또한 지난해 5월 개그맨 이용진의 채널에 출연해 "행복해서 살이 쪘다. 건강을 위해 증량했지만 춤출 때 몸이 무거워 다시 감량 중"이라며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계정에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 현아야"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 약 10kg을 감량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무대 위 실신 등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제는 무리한 감량 대신 운동을 병행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택한 현아에게 누리꾼들은 "지금 모습이 훨씬 보기 좋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테니스 데이트라니 훈훈하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현아는 이후 그룹 포미닛으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솔로로도 활동한 그는 '버블 팝', '빨간 맛' 등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그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6년 만에 결별했고 이후 그룹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 2024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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