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큘라', 3년 만에 돌아온다…7월 LG아트센터 개막

정수영 기자 2026. 4. 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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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7월,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공연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뮤지컬 '드라큘라'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LG 시그니처 홀 무대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1847~1912)가 1897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그동안 드라큘라 역에는 김준수, 류정한, 전동석 등이 출연해 왔으며, 이번 시즌의 캐스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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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 7월 10~10월 18일
뮤지컬 '드라큘라' 메인 포스터(오디컴퍼니 제공)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7월,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공연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뮤지컬 '드라큘라'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LG 시그니처 홀 무대에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년 만에 관객과 재회하는 무대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1847~1912)가 1897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14년 한국 초연 당시, 미국 브로드웨이와 차별화된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을 채택해 대본과 음악을 제외한 무대 디자인, 연출, 안무 등을 새롭게 창조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4중 턴테이블과 20개의 거대한 기둥이 교차하는 무대를 구현해 캐릭터의 심리와 서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악은 '지킬 앤 하이드' '웃는 남자' '몬테 크리스토'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사랑받아 온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맡았다.

그동안 드라큘라 역에는 김준수, 류정한, 전동석 등이 출연해 왔으며, 이번 시즌의 캐스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신춘수 오디컴퍼니 프로듀서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의 생명력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제작 노하우를 집약하고 있다"며 "관객들 가슴에 영원히 각인될 마스터피스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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