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통산 150승’ 크리스 세일, 통산 2617K로 역대 탈삼진 28위-좌완 7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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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이 역대 탈삼진 28위로 올라섰다.
세일은 통산 2,608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상태로 이날 경기 마운드에 올랐다.
MLB.com에 따르면 9탈삼진으로 경기를 마친 세일은 개인 통산 92번째 두자릿수 탈삼진 기록에 아쉽게 실패했다.
최근 두 번의 등판에서 글래빈과 핀리, 두 좌완 전설을 넘어선 세일은 이제 역대 좌완 최다 탈삼진 7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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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세일이 역대 탈삼진 28위로 올라섰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크리스 세일은 4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세일은 6이닝 무실점, 9탈삼진 호투로 시즌 5승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는 세일은 개인 통산 150번째 승리였다.
세일은 통산 2,608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상태로 이날 경기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삼진 9개를 추가하며 통산 2,617탈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 톰 글래빈(2607K)을 넘어 역대 탈삼진 순위에서 29위로 올라섰던 세일은 이날은 척 핀리(2610K)까지 넘어서 역대 28위가 됐다. 이제 세일은 51개 차이인 27위 데이비드 콘(2668K)의 기록을 바라본다.
MLB.com에 따르면 9탈삼진으로 경기를 마친 세일은 개인 통산 92번째 두자릿수 탈삼진 기록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 부문 역대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세일은 커트 실링(93G)을 바짝 추격 중이다.
최근 두 번의 등판에서 글래빈과 핀리, 두 좌완 전설을 넘어선 세일은 이제 역대 좌완 최다 탈삼진 7위로 올라섰다. 좌완으로서 다음 목표는 통산 2,773탈삼진을 기록한 프랭크 타나나. 150개 이상의 차이가 있는 만큼 올해 타나나를 넘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타나나는 탈삼진 26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 올시즌 콘을 넘어설 것은 거의 확실한 세일인 만큼 타나나의 기록에 도전하는 남은 시즌이 될 전망이다.(사진=크리스 세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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