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 트라웃, 통산 797번째 장타 신고..LAA 구단 역대 최다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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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이 또 하나의 팀 역사를 썼다.
이 홈런으로 트라웃은 최근 세상을 떠난 팀 전설 개럿 앤더슨을 넘어 역대 에인절스 구단 통산 최다 장타 신기록을 세웠다.
모든 커리어를 에인절스에서 보내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활약한 트라웃은 구단 누적 기록을 조금씩 갈아치우고 있다.
트라웃은 에인절스 구단 최다 홈런, 최다 볼넷, 최다 장타, 최다 득점 기록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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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트라웃이 또 하나의 팀 역사를 썼다.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은 4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2번 중견수로 출전한 트라웃은 1회초 타석에서 선제 2점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9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은 트라웃의 통산 797번째 장타였다. 이 홈런으로 트라웃은 최근 세상을 떠난 팀 전설 개럿 앤더슨을 넘어 역대 에인절스 구단 통산 최다 장타 신기록을 세웠다.
MLB.com에 따르면 트라웃은 전날에도 구단 기록을 하나 갈아치웠다. 빅리그 16년차 트라웃은 전날도 중견수로 출전해 통산 1,367경기째 중견수 출전을 달성했다. 그리고 짐 프레고시(유격수 1,366경기 출전)를 넘어 에인절스 역대 단일 포지션 최다경기 출전 신기록을 썼다.
모든 커리어를 에인절스에서 보내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활약한 트라웃은 구단 누적 기록을 조금씩 갈아치우고 있다. 트라웃은 에인절스 구단 최다 홈런, 최다 볼넷, 최다 장타, 최다 득점 기록의 주인공이다.
트라웃은 최다 3루타 2위(55개, 1위 프레고시 70개), 2루타 3위(329개, 1위 앤더슨 489개 2위 팀 샐먼 339개), 안타 2위(1777개, 1위 앤더슨 2368개), 타점 2위(1038타점, 1위 앤더슨 1292타점) 등 여러 부문에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사진=마이크 트라웃)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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