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4위' 윤이나 "내 스스로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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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윤이나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윤이나는 지난해 US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메이저대회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14위를 경신하면서 데뷔 후 최다인 39만3천221달러(한화 약 5억8천 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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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프로 윤이나 윤이나가 셰브론 챔피언십 4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한 뒤 공을 들어 웃어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y/20260427082835665bygz.jpg)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윤이나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윤이나는 중국의 류옌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0일 끝난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이래 최고 순위인 단독 4위를 기록한 윤이나는 이로써 2주 연속 '톱 5' 성적을 냈습니다.
윤이나는 지난해 출전한 26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만 톱10에 들었고 8차례 컷탈락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6개 대회에 나서 세 차례나 '톱 10' 성적을 내며 LPGA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윤이나는 라운드 직후 인터뷰에서 "긴장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라운드 했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나 스스로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윤이나는 지난해 US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메이저대회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14위를 경신하면서 데뷔 후 최다인 39만3천221달러(한화 약 5억8천 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135만 달러, 우리 돈 20억원 우승 상금의 주인공은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였습니다.
코르다는 4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2위 중국의 인뤄닝,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024년에 이이 이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에 성공한 코르다는 메이저 통산 3승을 기록했습니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단독 6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대회 초반 돌풍의 주역이었던 18세 아마추어 선수 양윤서는 4타를 잃어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3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LPGA #윤이나 #김효주 #양윤서 #셰브론챔피언십 #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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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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