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선발임에도 '타격감 좋아서' 기회받은 김혜성, 3타수 무안타

이재호 기자 2026. 4. 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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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선발이 나왔음에도 플래툰 적용을 받지 않고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타격감이 좋아 기회를 받은 김혜성.

이는 아무래도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연속 2득점을 해내며 타격감이 물이 올랐기에 기대를 거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은 파울팁 삼진, 5회에는 낫아웃 삼진, 6회에는 1루 땅볼에 그치며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고 말았다.

모두 좌투수를 상대했던 타석이지만 무안타로 자연스레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기록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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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좌완 선발이 나왔음에도 플래툰 적용을 받지 않고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타격감이 좋아 기회를 받은 김혜성. 하지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하고 말았다.

ⓒ연합뉴스 AP

LA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컵스에는 일본인 좌완 선발 이마나가 쇼타가 나왔다. 이에 플래툰 적용을 받는 좌타자 김혜성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좌투수임에도 선발 기회를 받은 것. 이는 아무래도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연속 2득점을 해내며 타격감이 물이 올랐기에 기대를 거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은 파울팁 삼진, 5회에는 낫아웃 삼진, 6회에는 1루 땅볼에 그치며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고 말았다. 모두 좌투수를 상대했던 타석이지만 무안타로 자연스레 3경기 연속 멀티히트 기록도 멈췄다.

이날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오타니가 홈런포함 3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쳐 영봉승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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