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서 공동 4위… 2주연속 4위

이재호 기자 2026. 4. 27.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2주 연속 톱5에 올랐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류옌(중국)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2주 연속 톱5에 올랐다.

ⓒ연합뉴스 AP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류옌(중국)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호기롭게 데뷔했지만 딱 한번 톱10에 든 것이 전부였던 윤이나. 하지만 올시즌에는 다르다. 지난 20일 끝난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에선 단독 4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냈던 윤이나는 이번에는 메이저 대회임에도 4위에 올라 물오른 실력을 뽐냈다.

윤이나는 라운드를 마친 뒤 "나 스스로 자랑스럽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은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차지했다.

그는 이날 2언더파 70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2위 중국의 인뤄닝,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이상 13언더파 275타)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35만달러(20억원)를 챙겼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이날 3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단독 6위의 성적을 거뒀다.

3라운드까지 공동 16위를 달렸던 18세 아마추어 선수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는 이날 버디 1개, 보기 5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로 흔들리면서 최종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38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