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4강+월드컵 물거품? AT마드리드 바리오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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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블로 바리오스가 지난 토요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2003년생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바리오스는 이번 시즌 리그 23경기(선발 20회)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바리오스가 잔여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할 거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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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바리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블로 바리오스가 지난 토요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2003년생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바리오스는 이번 시즌 리그 23경기(선발 20회)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바리오스가 잔여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할 거로 전망했다. 시즌이 약 1개월 남아 경미한 부상으로도 '시즌아웃'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시기다.
구단으로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앞둔 시점이라는 것이 씁쓸함을 남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30일 아스널과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결장 기간이 길어진다면 북중미 월드컵 엔트리 합류도 불확실해진다. 바리오스는 지난 2024년 스페인 국가대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A매치 통산 4경기를 뛰었다. 초호화 중원을 자랑하는 스페인인 만큼, 월드커 개막 약 1개월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바리오스가 발탁되지 않을 가능성은 크다.(자료사진=파블로 바리오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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