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첫 4안타 기록…시즌 타율 0.316

김인영 기자 2026. 4. 27.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첫 4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16(98타수 31안타)으로 끌어올리며 올 시즌 처음으로 3할 타율까지 올랐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4안타를 기록한 건 올 시즌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첫 4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16(98타수 31안타)까지 올렸다. 사진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이정후가 미국 메린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2회에 2루타를 친 모습. /로이터=뉴스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시즌 첫 4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16(98타수 31안타)으로 끌어올리며 올 시즌 처음으로 3할 타율까지 올랐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4안타를 기록한 건 올 시즌 처음이다. 그는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에 6번 타순으로 내려갔지만 이날 1번으로 복귀하며 회복된 경기력을 뽐냈다.

이정후는 1회 말 선두타자로 그라운드에 올라 상대 선발투수 맥스 메이어 초구 시속 94.5마일(약 152㎞) 강속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방면으로 타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3루타가 선취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정후는 팀이 0-3으로 뒤진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좌전안타를 때렸다. 이후 맷 채프먼이 몸 맞는 공으로 2루를 밟았고 루이스 아라에스 내야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이정후는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을 챙겼다. 이정후는 5회 말에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에 득점하진 못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역전승하며 시즌 전적 13승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