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강 PO 프리뷰] 소노의 창단 첫 FINAL? LG의 거센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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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와 창원 LG가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소노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이뤘다.
소노는 1차전 한때 23-38까지 밀렸다.
소노는 2차전 또한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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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와 창원 LG가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소노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이뤘다. 4강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 모두 이겼다. ‘FINAL 진출 확률 100%’를 안고 있다. 그리고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을 노린다.
LG는 2025~2026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 모두 패했다. 남은 시리즈를 모두 이겨야 한다.

# 역전에 산다
[소노-LG, 2025~2026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결과 비교]
1. 점수 : 85-76
2. 2점슛 성공률 : 약 55%(23/42)-약 45%(13/29)
3. 3점슛 성공률 : 약 36%(10/28)-약 46%(13/28)
4. 자유투 성공률 : 약 61%(11/18)-약 69%(9/13)
5. 리바운드 : 30(공격 9)-35(공격 14)
6. 어시스트 : 15-15
7. 턴오버 : 15-8
8. 스틸 : 6-7
9. 블록슛 : 0-0
* 모두 소노가 앞
소노는 1차전 한때 23-38까지 밀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9-63으로 1차전을 이겼다. 정규리그 1위 팀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해냈다.
소노는 2차전 또한 쉽지 않았다. 정인덕(196cm, F)에게만 3점을 5개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소노는 2차전 한때 38-52로 열세였다.
그렇지만 소노가 또 한 번 뒷심을 발휘했다. 임동섭(198cm, F)과 이재도(180cm, G)의 힘이 컸다. 두 선수가 ‘게임 체인저’를 자처한 덕분에, ‘BIG 3(이정현-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가 동반 상승했다. 그래서 소노는 2차전까지 잡을 수 있었다.

# 소노의 창단 첫 FINAL? LG의 거센 반격?
[소노,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주요 선수]
1. 케빈 켐바오 : 38분 6초, 23점 11리바운드(공격 3) 4어시스트 1스틸
2. 네이던 나이트 : 38분 50초, 21점 8리바운드(공격 3) 4어시스트 2스크린어시스트
3. 이정현 : 37분 14초, 16점 5리바운드(공격 3) 4어시스트 2스틸
[LG,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주요 선수]
1. 칼 타마요 : 34분 48초, 18점 4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
2. 정인덕 : 14분 18초, 15점(3점 : 5/5) 2리바운드
3. 양홍석 : 18분 44초, 9점 1어시스트
앞서 언급했듯, 소노가 절대적으로 유리해졌다. ‘KBL 역대 4강 플레이오프 1~2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 확률’은 ‘100%(31/31)’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홈 코트에서 3차전을 치른다. 더 많은 홈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소노는 1차전과 2차전 모두 역전승을 했다. 특히, 전반전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LG의 힘을 쉽게 볼 수 없다.
반면, LG는 절벽의 끝에 섰다. 하지만 밑질 게 없다. 오히려 도전자의 입장이기에, 덤벼들면 된다. 그렇게 한다면, 조금씩 분위기를 반등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조상현 LG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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