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역시 사복 여신…면사포까지 썼어?
이승길 기자 2026. 4. 27. 07:5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슬기가 독보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기는 27일 자신의 SNS에 "푸릇함"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어둠이 내려앉은 야외를 배경으로 흰색 면사포를 머리에 쓴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양갈래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은 그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소녀 같은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나른한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은 마치 예술 영화의 한 장면이나 화보의 한 조각을 연상시키며 '컨셉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슬기는 그간 그룹 레드벨벳 활동은 물론 솔로 음악 활동을 통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이 구축해 왔다. 음악적 역량 못지않게 주목받는 것은 그녀의 감각적인 사복 패션이다. 슬기는 일상 속에서도 아이코닉한 매력을 잃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면사포가 이렇게 힙하게 어울릴 일인가", "역시 슬기 감성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푸릇함이라는 말과 사진 분위기가 묘하게 잘 어울린다", "사복 여신의 귀환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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