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립·은둔 가구 지원공간 조성…생필품 지원

김선호 2026. 4. 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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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7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과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감독 홍보를,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밀레니얼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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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은둔(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월드비전, 지밀레니얼과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고립·은둔 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현수 지밀레니얼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 지도·감독 홍보를, 월드비전은 고립·은둔 가구 지원 공간 조성 사업비를, 지밀레니얼은 공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등 물품을 각각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과 은둔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며 "고립·은둔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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