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상대 시즌 첫 선발출전 김혜성, 무안타 침묵 ‘타율 0.333’..다저스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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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침묵했다.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선발등판했다.
다저스는 7회말 오타니가 시즌 6호 솔로포를 쏘아올려 1점을 더 추가했다.
다저스 선발 로블레스키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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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침묵했다. 다저스는 연승을 달렸다.
LA 다저스는 4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6-0 완승을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김혜성은 9번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마감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33이 됐다. 올시즌 처음이자 빅리그 데뷔 후 3번째로 좌완을 상대로 선발출전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다저스는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선발등판했다. 오타니 쇼헤이(DH)-프레디 프리먼(1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앤디 파헤스(CF)-카일 터커(RF)-미겔 로하스(2B)-달튼 러싱(C)-산티아고 에스피날(3B)-김혜성(SS)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컵스 선발은 일본인 좌완 이마나가 쇼타. 컵스는 니코 호너(SS)-알렉스 브레그먼(3B)-이안 햅(LF)-스즈키 세이야(RF)-카슨 켈리(C)-마이클 부시(1B)-댄스비 스완슨(DH)-맷 쇼(2B)-피트 크로우-암스트롱(CF)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1회말 3점을 얻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오타니의 볼넷과 도루,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파헤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고 터커가 2루타로 찬스를 이어간 뒤 로하스가 2타점 2루타를 더했다.
양팀은 이후 5회까지 추가 득점이 없었다. 다저스는 6회말 2점을 더해 달아났다. 파헤스의 선두타자 2루타, 터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2,3루 찬스에서 러싱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더했다. 다저스는 7회말 오타니가 시즌 6호 솔로포를 쏘아올려 1점을 더 추가했다.
다저스 선발 로블레스키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시즌 4승째. 다저스는 에드가르도 에르난데스, 잭 드레이어, 카일 허트가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지켰다.
컵스 선발 이마나가는 5.1이닝 5실점으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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