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4안타 맹타 이정후, 타율 3할 돌파 ‘0.313’..샌프란시스코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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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3할을 넘어섰다.
마이애미와 홈 3연전에서 9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3까지 올라 올시즌 처음으로 3할을 넘어섰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선두타자 이정후의 3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5회말 2사 후 이정후의 안타, 채프먼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를 놓친 샌프란시스코는 6회말 동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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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3할을 넘어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6-3 승리를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이정후는 이날 리드오프로 출전해 4안타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1호 3루타 포함 5타수 4안타 맹타. 지난해 9월 6일 이후 처음이자 빅리그 진출 후 3번째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다. 마이애미와 홈 3연전에서 9안타를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3까지 올라 올시즌 처음으로 3할을 넘어섰다.
샌프란시스코는 랜든 루프가 선발등판했다. 이정후(RF)-맷 채프먼(3B)-루이스 아라에즈(2B)-케이시 슈미트(DH)-라파엘 데버스(1B)-엘리엇 라모스(LF)-드류 길버트(CF)-크리스티안 코스(SS)-패트릭 베일리(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마이애미 선발은 우완 맥스 메이어. 마이애미는 제이콥 마시(CF)-카일 스토워스(1B)-오토 로페즈(SS)-사비에르 에드워즈(2B)-리암 힉스(C)-오웬 케이시(RF)-코너 노비(DH)-그레이엄 폴리(3B)-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LF)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선두타자 이정후의 3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했다. 마이애미는 2회초 에드워즈의 볼넷, 힉스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폴리가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말 1점을 만회했다. 1사 후 이정후가 안타, 채프먼이 사구로 출루했고 아라에즈의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오며 이정후가 홈을 파고들었다.
5회말 2사 후 이정후의 안타, 채프먼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를 놓친 샌프란시스코는 6회말 동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슈미트가 볼넷을 고른 뒤 데버스가 2루타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1사 후 길버트가 적시타로 데버스까지 불러들였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말 역전을 만들어냈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가 안타로 포문을 열였고 채프먼의 볼넷에 이어 아라에즈가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1사 2,3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슈미트가 역전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루프는 7.2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5승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에릭 밀러가 1.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뒀다.
마이애미는 선발 메이어가 5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캘빈 포셰가 1이닝 2실점, 앤드류 나디가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하며 패했다.(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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