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라이트' 조춘, 3일간 혼수 상태 딛고 전해온 기적 같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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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라이트 형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 배우 조춘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기적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충무로 밑바닥 엑스트라에서 시작해 최고의 액션 스타가 되기까지, 그리고 심각한 부상을 딛고 다시 일어선 조춘의 감동적인 사연이 담긴 과거 방송 영상이 게재됐다.
과거 종로를 주름잡던 주먹에서 충무로의 액션 스타로, 그리고 다시 코미디언으로 끊임없이 변신해온 조춘에게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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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쌍라이트 형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 배우 조춘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기적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충무로 밑바닥 엑스트라에서 시작해 최고의 액션 스타가 되기까지, 그리고 심각한 부상을 딛고 다시 일어선 조춘의 감동적인 사연이 담긴 과거 방송 영상이 게재됐다.

현재 경기도의 한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홀로 머물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조춘은 과거 연극 무대에서 겪은 끔찍한 사고를 회상했다. 액션 합이 맞지 않아 무대 아래로 추락한 그는 이마부터 땅에 떨어지는 중상을 입었다. 조춘은 "경추 2번부터 7번까지 12개의 볼트를 박는 대수술을 받았다"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위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년 전에는 운동 후 사우나에서 갑자기 쓰러져 3일간 혼수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기적적으로 눈을 뜬 그는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자연 속에서의 삶을 택했다. 아내를 '황후마마', 딸을 '공주마마'라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고생만 시킨 가족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반드시 건강해져야 한다"며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올해 87세인 조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있는 피부와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운동법으로 건강관리에 매진 중이다. 과거 종로를 주름잡던 주먹에서 충무로의 액션 스타로, 그리고 다시 코미디언으로 끊임없이 변신해온 조춘에게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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