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 다음은 왕조구축’ KB스타즈, FA 박지수+강이슬 무조건 잡는다 [오!쎈 용인]

서정환 2026. 4. 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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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통합우승을 넘어 왕조를 구축해야 한다.

정규리그 챔피언 KB스타즈는 플레이오프 퍼펙트 6연승으로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우승주역 박지수와 강이슬이 FA로 풀린다.

김 감독은 "왕조를 구축하려면 현 멤버를 유지해야 한다. 나가자마자 강이슬, 박지수에게 달려가야 한다. 구단에서 가치를 잘 판단할 것이다. 무조건 잡아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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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최규한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4년 만에 통합 챔피언 달성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26일 용인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80-6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정규리그 챔피언 KB스타즈는 플레이오프 퍼펙트 6연승으로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구단통산 세 번째 통합우승 달성에 성공했다. KB 박지수가 림 그물을 자르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6.04.26 / dreamer@osen.co.kr

[OSEN=용인, 서정환 기자] 이제는 통합우승을 넘어 왕조를 구축해야 한다. 

KB스타즈는 26일 용인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80-6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정규리그 챔피언 KB스타즈는 플레이오프 퍼펙트 6연승으로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구단통산 세 번째 통합우승 달성에 성공했다. 

시리즈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가드 허예은은 취재기자단 투표 총 72표 중 47표를 얻어 챔프전 MVP에 선정됐다. 

[OSEN=용인, 최규한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4년 만에 통합 챔피언 달성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26일 용인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80-6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정규리그 챔피언 KB스타즈는 플레이오프 퍼펙트 6연승으로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구단통산 세 번째 통합우승 달성에 성공했다. KB스타즈 이환주 구단주가 우승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6.04.26 / dreamer@osen.co.kr

우승을 달성한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박지수가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선수들 마음이 하나가 됐고 질 것 같지 않았다. 지수가 없을 때 (강)이슬이가 중심을 잡아주고 (허)예은이가 지휘 잘해줬다. 모두가 하나가 됐다”고 기뻐했다. 

KB스타즈는 우승주역 박지수와 강이슬이 FA로 풀린다. 국가대표 원투펀치 두 선수는 왕조구축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한다. 김 감독은 “왕조를 구축하려면 현 멤버를 유지해야 한다. 나가자마자 강이슬, 박지수에게 달려가야 한다. 구단에서 가치를 잘 판단할 것이다. 무조건 잡아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특히 강이슬의 경우 다음 시즌 종료 후 WNBA 트레이닝캠프에 합류하기로 이미 계약을 맺은 상태다. 차기계약에서 강이슬의 해외진출도 고려해야 한다. 

[OSEN=용인, 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KB는 통합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벼랑 끝에 선 삼성생명은 홈에서 반격을 노린다.1쿼터, KB 송윤하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강이슬과 기뻐하고 있다. 2026.04.26 / dreamer@osen.co.kr

김 감독은 “강이슬 해외진출은 사무국의 판단이다. 박지수가 이미 WNBA를 경험했다. 절차를 잘 진행할 것이다. 강이슬도 큰 어려움 없이 언제든지 (해외리그에) 나갔다가 들어올 수 있다. 예은이도 충분히 WNBA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단에서 계약을) 잘 짜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MVP 허예은도 왕조구축을 위해 언니들의 잔류가 필수라고 밝혔다. 허예은은 “우승했으니 언니들 몸값이 뛰겠죠? 제가 FA되기 전까지는 그래도 돈이 남을 것 같다. 언니들은 최고의 선택을 하면 좋겠다. 후회없는 선택을 하면 좋겠다”면서 언니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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