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리 결혼' 신현지, 홍진경과 의리 지켰다…새신부 미모로 깜짝 등장 ('소라와 진경')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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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신현지가 4월의 신부가 된 가운데, 결혼식을 앞두고 절친 홍진경을 위해 깜짝 등장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홍진경은 "해외 톱모델이자 샤넬의 뮤즈"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했고, 신현지는 "파리 컬렉션은 생각보다 단계가 많고 멘털이 많이 흔들릴 수 있다. 자존감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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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톱모델 신현지가 4월의 신부가 된 가운데, 결혼식을 앞두고 절친 홍진경을 위해 깜짝 등장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신현지는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다. 남편이 비연예인인 만큼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신현지는 26일 MBC예능 '소라와 진경' 방송에서 홍진경을 위해 의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이 파리 컬렉션 재도전을 준비하며 “해외 경험 있는 모델이 필요하다. 가장 잘 나가는 모델에게 DM을 보냈다”고 밝혔고, 그 주인공이 바로 신현지였던 것.
당시 방송 촬영은 결혼 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신현지가 직접 등장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진경은 “해외 톱모델이자 샤넬의 뮤즈”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했고, 신현지는 “파리 컬렉션은 생각보다 단계가 많고 멘털이 많이 흔들릴 수 있다. 자존감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신현지는 “요즘은 다양한 비주얼을 찾는 추세다. 배두나 언니 같은 사례도 있다”며 “우선 파리 활동을 도와줄 에이전시부터 알아봐야 한다”고 진심 어린 팁을 전했다.
결혼 준비로 누구보다 바빴을 시기에도 선배 홍진경을 위해 시간을 낸 신현지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의리 있다”, “결혼 앞두고도 멋지다”, “신현지 클래스는 다르다”, “홍진경 인맥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6년생인 신현지는 지난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 우승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세계 무대로 진출했다. 이후 Chanel, Louis Vuitton 등 글로벌 브랜드 런웨이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시아 모델 최초로 샤넬 컬렉션 클로징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현지는 결혼 이후에도 모델 활동은 물론 예능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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