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아닌 민폐" 옥택연 아내, 청혼 사진→결혼식도 또 얼굴 노출 ‘사생활 침해 심각’ [Oh!쎈 이슈]

김수형 2026. 4. 27.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택연의 비연예인 아내가 또다시 원치 않는 얼굴 노출 피해를 입으며 사생활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따뜻한 축하 분위기도 잠시, 이후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혼식 현장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 속 예비신부 얼굴도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두 번이나 반복된 얼굴 노출 논란은 스타의 가족 역시 보호받아야 할 사생활의 영역이라는 점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옥택연의 비연예인 아내가 또다시 원치 않는 얼굴 노출 피해를 입으며 사생활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축하받아야 할 결혼식마저 무분별한 촬영 대상이 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0년간 교제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프라이빗한 예식이었으며,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같은 그룹 황찬성이 맡았고, 2PM 멤버들이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따뜻한 축하 분위기도 잠시, 이후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혼식 현장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게시물에는 호텔 객실 창문 밖으로 내려다본 예식 장면이 담겼고, 투숙객이 촬영해 올렸다는 설명까지 덧붙여졌다. 문제는 해당 사진 속 신부의 얼굴과 예식 모습이 비교적 선명하게 노출됐다는 점이다. 비공개 결혼식의 의미가 무색해졌고, 일반인 배우자의 초상권과 사생활이 침해됐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더욱 안타까운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옥택연 부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된 스냅 사진으로 한 차례 곤욕을 치렀기 때문. 당시 해외 사진 업체가 에펠탑 앞에서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건네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결혼설이 확산됐다. 사진 속 예비신부 얼굴도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업체 측은 “두 사람이 유명인인지 몰랐다”며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고, 뒤늦게 사진을 비공개 처리하며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이미 온라인상에 퍼진 뒤였다.

두 달 뒤 결혼식 현장에서도 또다시 얼굴이 공개되면서, 비연예인 배우자를 향한 과도한 관심이 도를 넘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하와 무례는 다르다”, “팬심이 아니라 민폐다”, “일반인 배우자는 보호받아야 한다”, “행복한 날까지 침해당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옥택연은 2020년 열애를 인정한 뒤 긴 시간 조용히 사랑을 이어왔고,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그러나 두 번이나 반복된 얼굴 노출 논란은 스타의 가족 역시 보호받아야 할 사생활의 영역이라는 점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