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흑역사가 살렸다" 유세윤, 18세 아들 '사춘기 실종' 비결은 아빠 '중2병' 영상 [사당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와 음악을 넘나드는 ‘천재 크리에이터’ 유세윤이 훌쩍 커버린 아들의 근황과 함께 독특한 훈육(?)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영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유세윤이 옥상달빛 김윤주가 이끄는 ‘와우산레코드’의 뮤직비디오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유세윤은 어느덧 아들이 “18살”이 되었다고 밝혀 미혼인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특히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아들의 사춘기 관련 일화였다.
자녀의 ‘중2병’을 걱정하는 질문에 유세윤은 “내 중2병 영상을 봐서. 내 영상 보고 '으하하하학'(하고 웃더니) 정신 차린 거 같다. '난 그런 흑역사 만들지 말아야지'하고. 그래서 없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자신의 민망한 과거 영상이 아들에게는 강력한 ‘반면교사’가 되어 사춘기 방지권 역할을 톡톡히 해낸 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옥상달빛, 요조, 장들레에게 자컨(자체 콘텐츠) 장인다운 날카로운 조언을 건네며 활약했다.
그는 “우리는 도달 지점에 대한 욕심이 없고 우리만 즐거우면 그만이다”라는 철학을 전하며, 15년 차 장수 그룹 UV의 원동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코인 노래방에서 시작한 이색 단독 콘서트에 대해서도 “UV로는 공연을 많이 했지만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혹시나 관객들이 안 오시면 어쩌나 싶어 제일 작은 코인 노래방에서 시작했다. 코인 노래방이 매진되면 일반 노래방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유쾌한 포부를 덧붙여 명불허전 ‘기획 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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