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땅꺼짐’ 선제적 대응…취약지역 70㎞ 지반탐사 확대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지역 70㎞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탐사는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과 노후관로 매설구간 등 지반침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되며, 발견된 공동은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도로 손상 구간 50㎞를 탐사해 공동 12개를 발견하고 복구를 완료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견된 공동, 신속히 복구하기로

남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지역 70㎞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전자기파를 활용해 지하의 빈 공간(공동)과 지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비파괴 조사 방식이다.
이번 탐사는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과 노후관로 매설구간 등 지반침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되며, 발견된 공동은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도로 손상 구간 50㎞를 탐사해 공동 12개를 발견하고 복구를 완료한 바 있다. 또 2027년에는 안전점검 대상 관로 매설 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5년 주기의 대규모 GPR 탐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지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탐사를 통해 위험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하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준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대장동 수사 지휘했던 송경호 “항소 포기를 특검해야”
- [속보]트럼프 올린 24초짜리 영상 보니…총격범 총 갖고 보안검색대 돌진
- [속보]광주서 40대女 자녀문제로 부부싸움하다 남편에 흉기 휘둘러
- [속보]42.195km ‘마의 2시간’ 깨졌다…케냐 사웨, 세계 신기록
- 타율 0.143→0.287 이게 말이 돼?…이정후 완벽 부활, 장타 2개·득점까지 ‘완벽한 하루’
- “이재명에 20억 전달” 조폭연루설 제기했던 박철민, 무고 혐의 수사
- “17일간 빗물·녹인 눈 마시며 버텼다”…갈비뼈 드러날 정도로 바짝 마른 우크라 군인들
- “엄마집 싸게 사고 다시 엄마한테 전세줘?” 이상거래 746건 적발
- [속보]트럼프 참석 기자단 만찬서 총성, 피신…“용의자 체포”
- [속보]서울 낙성대역 인근 주유소에 검은색 SUV 돌진…유증기 회수설비와 부딪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