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2주 연속 '톱4'…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 [LPGA 셰브론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6. 4. 27. 0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온 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효주, 양희영, 황유민, 임진희, 이소미, 최혜진, 유해란, 양윤서, 넬리 코다 등과 함께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온 윤이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8위, 둘째 날 공동 3위, 셋째 날 단독 5위로 이번 대회 내내 상위권을 유지한 윤이나는 최종합계 공동 4위(12언더파 276타)로, 이번 대회 참가한 18명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서 마무리했다.



 



지난주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인 단독 4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2주 연달아 '톱4'에 입상했다.



올 시즌 출전한 7개 대회 전부 컷 통과했으며, 세 번째 톱10에 진입했다.



 



2025시즌 데뷔한 LPGA 투어에서 지난해 메이저 대회에 첫발을 디뎠던 윤이나는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52위, US여자오픈 공동 14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컷 탈락,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65위, AIG 여자오픈 컷 탈락을 차례로 작성했다.



이번 셰브론 대회 공동 4위는 본인의 메이저 가장 좋은 성적이기도 하다.



 



이날 챔피언조 바로 앞 조에서 가비 로페스(멕시코),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와 샷 대결한 윤이나는 3~5번홀 3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를 추격했다. 



8번홀(파5) 버디를 보탠 윤이나는 중간 성적 12언더파를 쳐 2위와 1타 차로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후반 들어 11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써낸 윤이나는 12번과 13번홀(이상 파4)에서도 잇달아 보기가 나오면서 주춤했다. 



9언더파가 되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윤이나는 14번홀(파5) 버디로 분위기를 전환시킨 뒤 15번홀(파3) 버디를 추가하며 다시 5위 안에 진입했다.



그리고 18번홀(파4) 버디로 홀아웃하면서 후반 실수를 모두 만회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