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메이저 우승 상금' 넬리 코다, 박인비·티띠꾼 제치고 LPGA 통산상금 6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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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예정된 5개 메이저 대회 중 첫 번째 메이저 우승상금을 획득한 넬리 코다(미국)가 상금 부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넬리 코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2타를 줄인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메이저 우승컵의 주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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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예정된 5개 메이저 대회 중 첫 번째 메이저 우승상금을 획득한 넬리 코다(미국)가 상금 부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넬리 코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2타를 줄인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메이저 우승컵의 주인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개막 직전에 타이틀 스폰서가 총상금을 100만달러 증액하면서 900만달러가 되었고, 우승상금도 120만달러에서 135만달러로 늘었다.
이에 따라 거액의 메이저 우승상금 135만달러를 받는 넬리 코다는 시즌 상금 2위에서 1위(246만8,718달러)로 올라섰다.
동시에 이번 대회 직전까지 LPGA 투어 누적 통산 상금 부문 8위(1,722만8,276달러)였던 넬리 코다는 박인비와 지노 티띠꾼을 제치고 6위(1,857만8,276달러)로 도약했다.
넬리 코다는 이번이 LPGA 투어 공식 167번째 경기다.
이 부문 7위로 밀려난 '골프 여제' 박인비는 306경기에 출전해 1,826만2,344달러를 쌓았다.
이번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90경기에 참가해 빠르게 1,782만4,170달러를 모았다.
또한 LPGA 투어 통산 상금 1~5위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리디아 고(뉴질랜드), 캐리 웹(호주), 크리스티 커(미국), 이민지(호주)가 위치해 있다.
이들 중 리디아 고와 이민지가 현재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고, 이민지는 공동 49위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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