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력의' 김효주, 메이저 단독 6위로 '시즌 4번째 톱10' [LPGA 셰브론 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마지막 날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3위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마지막 날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3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10계단 상승한 단독 6위로 마쳤다.
첫날 공동 18위, 둘째 날 공동 36위였던 김효주는 68타를 친 무빙데이 공동 16위로 도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김효주는 7번째 출전인 올 시즌 기권한 지난주 JM이글 LA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모두 톱25에 들었고, 우승 2회와 3위 1회를 포함한 4번째 톱10을 기록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한국의 아마추어 선수 양윤서, 유럽의 강호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동반 샷 대결한 김효주는 초반 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은 뒤 7번홀(파3) 보기를 하면서 전반에 1타를 줄였다.
이후 파 행진한 김효주는 14번홀(파5) 버디로 다시 상승세를 탔고, 15번(파3), 16번홀(파5)까지 기분 좋은 3연속 버디를 뽑아냈다. 다만, 어렵게 플레이된 18번홀(파4)에서 보기로 홀아웃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