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cm·100kg' 日 유명 女 레슬러 '깜짝 결혼'... '특대형 주먹밥' 먹어 치우는 퍼포먼스 못 보나 "팬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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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 여자 프로레슬러 유우(34)가 남자 프로레슬러 카츠오(40)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27일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한 유우가 하코다테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남자 프로레슬러 카츠오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에서 데뷔한 유우는 2018년 12월 프리랜서로 전향해 '센다이 걸즈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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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스포츠'는 27일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한 유우가 하코다테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남자 프로레슬러 카츠오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유우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카츠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알릴 타이밍을 놓쳤지만 카츠오와 결혼했다"며 "그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준비와 웨딩 촬영 모두 정말 즐거웠다"며 "곧 열릴 결혼식이 무척 기대된다. 소중한 사람들도 와주기로 했다. 내일은 엄청나게 즐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년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에서 데뷔한 유우는 2018년 12월 프리랜서로 전향해 '센다이 걸즈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특히 센죠의 에이스 하시모토 치히로와 짝을 이룬 '팀 200kg'으로 여러 단체의 태그팀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7월 센죠에 정식 입단했다. 이후 12월 28일 대회를 끝으로 링을 떠났다.

유우는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거구의 '파워 파이터'다. 학창 시절 유도 선수로 활동한 그는 키 156cm, 체중 100kg에 달하는 다부진 체격을 자랑한다. 그는 자신의 체형을 콤플렉스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링 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자신만의 개성으로 승화시켰다.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힘이 유우의 가장 큰 강점이다. 상대를 높이 들어 올려 내리꽂는 파워밤(라스트 라이드)을 비롯해 육중한 체중을 실은 래리어트와 드롭킥으로 링을 장악했다.
특히 자신과 체형과 비슷한 센죠의 간판스타 하시모토 치히로와 태그팀 '팀 200kg'을 결성해 막강한 위용을 과시했다.
무시무시한 파워 이면에 유쾌한 쇼맨십도 팬들을 열광하게 한 요소다. 유우는 승리한 뒤 파트너와 함께 링 위에서 특대형 주먹밥을 먹어 치우는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무시무시한 파워 이면에 유쾌한 쇼맨십 역시 팬들을 열광케 한 요소다. 유우는 승리한 뒤 파트너와 함께 링 위에서 특대형 주먹밥을 먹어 치우는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프로레슬링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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