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일본 3대 공연장 동시 장악…주말 40만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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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25년을 맞은 가운데 일본에서 K팝 열기가 이어지며, 주말 공연에만 약 40만 명이 몰렸습니다.
4월 마지막 주말인 25~26일, 일본 수도권 주요 공연장에서 K팝 콘서트가 동시에 열리며 대규모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여기에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열린 데이식스 공연까지 더하면, 주말 동안 관동권에만 약 40만 명의 K팝 팬이 집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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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콘서트 '레드 오션'을 연 그룹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newsy/20260427043300286wvab.jpg)
한류 25년을 맞은 가운데 일본에서 K팝 열기가 이어지며, 주말 공연에만 약 40만 명이 몰렸습니다.
4월 마지막 주말인 25~26일, 일본 수도권 주요 공연장에서 K팝 콘서트가 동시에 열리며 대규모 관객을 끌어모았습니다.
동방신기는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공연을 열어 약 13만 명, 에스파는 도쿄돔에서 약 9만4천 명을 동원했습니다.
트와이스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28일을 포함해 사흘간 공연을 이어가며, 회당 약 8만 석 규모로 총 24만 명 관객을 만납니다.
여기에 도쿄 게이오 아레나에서 열린 데이식스 공연까지 더하면, 주말 동안 관동권에만 약 40만 명의 K팝 팬이 집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01년 보아의 일본 진출 이후 25년 동안 K팝은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방탄소년단을 거쳐 4세대 아이돌까지 꾸준히 현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세대를 넘어 팬층이 이어지는 시장으로, 중장년층부터 Z세대까지 K팝 소비가 확산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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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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