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류민석, T1과 3년 재계약...'페이커' 9년 동행
김용우 2026. 4. 2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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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이 T1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페이커' 이상혁과는 9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류민석은 26일 인천 인스파이어드 아레나에서 열린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를 마친 뒤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2018년 킹존 드래곤X에서 데뷔한 류민석은 DRX(킹존에서 이름이 바뀜)에서 활동하다가 2021시즌을 앞두고 T1으로 이적했다.
지난해에는 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쓰리핏(3연패)'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류민석이 잔류하면서 이상혁과는 2021년부터 9년 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T1은 류민석, 이상혁, '페이즈' 김수환, '오너' 문현준과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왕조 유지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류민석은 T1이 공개한 영상 인터뷰서 "이제 저는 여태 해온 것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케리아'의 커리어를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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