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기회가 너무 적다” 이강인, PSG와 결별 결심...“사우디 제안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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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이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와 결별을 결심했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르 트랜스퍼'는 PSG 내부 상황을 전하며 "이강인은 PSG를 떠나기로 결심한 두 선수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고, "PSG에서는 모든 선수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일부 선수들은 더 이상 팀 내에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이탈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이강인과 루카스 베랄두는 올여름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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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강인이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와 결별을 결심했다는 소식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도 제안을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2시(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 위치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앙제를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PSG는 승점 69점으로 1위 수성에 성공했다.
이강인의 활약은 최고였다. 툴루즈전 이후 공식전 5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1골 1도움과 함께 패스 성공률 96%, 기회 창출 3회, 큰 기회 창출 1회, 리커버리 7회 등을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PSG는 리그앙 우승이 가까워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역시 2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4강에 진출해 있는데 뮌헨과 격돌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두 대회 모두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UCL 무대에서는 출전 기회가 부족하다. 특히 리버풀과 8강 1차전에서의 12분 출전이 전부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PSG를 떠나기로 결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르 트랜스퍼’는 PSG 내부 상황을 전하며 "이강인은 PSG를 떠나기로 결심한 두 선수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고, “PSG에서는 모든 선수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일부 선수들은 더 이상 팀 내에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이탈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이강인과 루카스 베랄두는 올여름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사우디의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이강인에게 제안을 했다는 소식이 나왔다"라면서 “파리 인사이더'의 정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아흘리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미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PSG는 이강인을 두고 알 아흘리로부터 매우 매력적인 제안을 받았다"라며 "같은 소식통은 PSG가 이강인을 떠나보낼 의도가 없으며 계약 연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프로젝트에서 여전히 중요한 일원임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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