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AI ‘대변혁의 시대’… 24國 글로벌 리더의 해법

정철환 기자 2026. 4. 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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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ALC 내달 20·21일
마크 리퍼트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고문, 조셉 윤 전 주한 미국대사대리,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조선일보사는 다음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변혁의 시대: 새로운 균형을 향하여’를 주제로 제17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ALC)를 개최합니다.

중동과 유럽에서 계속되는 무력 충돌에 이어 세계 경제는 고물가와 공급망 불안, 고용 급감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저출산을 타개할 지혜도 절실합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대에 한국에 전략적 혜안을 선사할 24개국 리더 170여 명이 올해 ALC에 집결합니다.

오늘날 세계 정세의 가장 큰 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그의 최측근 중 한 사람이었던 믹 멀베이니 전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트럼프 2기 시대의 현실과 미래를 논합니다.

변혁의 또 다른 축은 인공지능(AI) 기술입니다. AI가 몰고 올 인류 사회와 시장 경제의 미래를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경제사학자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조망합니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은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이 앞으로 글로벌 리더 국가로 자리매김할 차세대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또 콜리 황 대만 디지타임스 회장은 대만과 한국이 이끄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향방을 진단합니다.

일본에선 아베 아키에 사회공헌지원재단 이사장,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간사장 대행이 찾아와 한·일 관계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여전히 안갯속인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통찰을 전할 현지 최고위급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일시: 2026년 5월 20∼21일

장소: 서울 신라호텔

참가 신청 기간: 5월 18일까지

▲대상: 일반인, 기업·기관, 단체 등

문의: 홈페이지 alc.chosun.com

―전화 (02)724-6201~2

―이메일 alc_reg@chosun.com

※참가 신청·등록은 인터넷 홈페이지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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